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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집전시 <중국과 일본의 서예 명품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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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개요

전시명

특집전시 <중국과 일본의 서예 명품>

기간

2023년 8월 8일(화) ~ 9월 18일(월·공휴일)

장소

교토국립박물관 헤이세이 지신관 1F-2, 3

교통 안내

JR선, 긴테쓰 전차, 게이한 전차, 한큐 전차, 시 버스
오시는길

휴관일

매주 월요일
※ 2023년 9월 18일(월·공휴일) 개관

개관 시간

9:30 ~ 17:00
(매표마감: 폐관 30분 전)

관람요금
일반 700엔
대학생 350엔
  • 이 관람요금으로 당일 헤이세이 지신관에서 열리는 모든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.
  • 대학생은 학생증 제시
  • 고등학생 이하 및 만 18세 미만, 그리고 만 70세 이상이신 분 무료 (학생증 혹은 연령을 알 수 있는 자료 제시)
  • 캠퍼스 멤버즈 회원 무료 (학생증 혹은 교직원증 제시)
  • 장애인(*)과 동반자(1명)는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.
    (*) 관련 자료를 제시해 주세요.
  • 인솔교사(초등학생·중학생·고등학생의 교육활동, 종합학습 등 지도)는 평상전시[명품갤러리] 관람요금 무료

전시의 이모저모

중국과 일본은 한자 문화권으로서 오랜 역사 속에서 서예를 낳고 발전시켜 왔습니다. 서예는 인쇄 기술이 보급되고 통신 수단이 다양해지면서 손 글씨가 줄어들고 있는 지금도 연면히 이어지고 있습니다. 이러한 배경으로는 글자를 기호로서뿐만 아니라 예술로 여기고 그 조형과 힘을 감상하는 자세를 소중히 지켜 온 것을 들 수 있습니다. 두 나라에 전해온 명품 글씨, 특히 서예가들이 생전에 한자로 쓴 글씨(유묵)를 감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.

국보  금강반야경 개제 잔권(부분) 구카이 씀 교토국립박물관 소장

국보 금강반야경 개제 잔권(부분)
구카이 씀
교토국립박물관 소장 (전시: 8/29 ~ 9/1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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