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시개요
- 전시명
-
특집전시 <매납: 땅에 묻은 소원>
- 기간
-
2026년 7월 14일(화) ~ 9월 6일(일)
- 장소
-
교토국립박물관 헤이세이 지신관 1F-3, 4
- 교통 안내
-
JR선, 긴테쓰 전차, 게이한 전차, 한큐 전차, 시 버스
오시는길
- 휴관일
-
- 매주 월요일 ※2026년 7월 20일(월·공휴일) 개관
- 2026년 7월 21일(화)
- 개관 시간
-
9:30 ~ 17:00(매표마감: 폐관 30분 전)
금요일은 20:00까지 개관(매표마감: 폐관 30분 전)
- 관람요금
-
일반 700엔 대학생 350엔 - 이 관람요금으로 당일 헤이세이 지신관에서 열리는 모든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.
- 대학생은 학생증 제시
- 고등학생 이하 및 만 18세 미만, 그리고 만 70세 이상이신 분 무료 (학생증 혹은 연령을 알 수 있는 자료 제시)
- 캠퍼스 멤버즈 회원 무료 (학생증 혹은 교직원증 제시)
- 장애인(*)과 동반자(1명)는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.
(*) 관련 자료를 제시해 주세요. - 현장 체험학습 등을 목적으로 유치원생·초등학생·중학생·고등학생을 인솔하는 교사는 평상전시[명품갤러리]를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.
- 도록
-
자세한 사항은 도록∙목록∙관련서적 등
전시의 이모저모
고대로부터 사람들은 사물에 기도를 담아 땅 속에 묻어왔습니다. 이러한 ‘매납’ 행위에는 땅을 정화하고 진정시키려는 소원과, 불교의 가르침을 타임캡슐처럼 먼 미래에 전하려는 소원이 담겨 있습니다. 이번 전시에서는 긴키 지방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고훈시대(3세기 무렵-6세기 무렵)의 토기 매납, 아스카(592-710)·나라시대(710-794) 이후의 진단구(터를 닦기 전에 건물의 안전을 빌며 묻은 예물)나 동전 매납, 헤이안(794-1185)·가마쿠라시대(1185-1333)의 경전 매납과 경총 조영 사례를 되짚어 보며 무로마치(1392-1573)·에도시대(1615-1868)에 이르는 매납 역사를 개관해 봅니다. 아울러, 매납 행위의 배경에 있는 불교를 비롯한 다양한 신앙에 주목하여 매납품에 담긴 사람들의 기도를 살펴봅니다.
선각 기와: 승려 형상을 새긴 기와
교토시 니시쿄구 가타기하라본야마 출토
교토국립박물관 소장
